서울에서 만나는 세계 관광지
국내외 관광업체 1400여 곳이 참여한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가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중국 후난성에서 온 전통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