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발견하고 황급히 얼굴 가리는 이은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폭행 피해 관련 4차 공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더 이스트라이트 이은성이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