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도화엔지니어링, 종합플랜트분야 신규사업 발굴 MOU 구은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07 14:59 수정2019.06.07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공사 계열사이자 발전설비 운영·관리(O&M) 기업인 한전산업개발이 도화엔지니어링과 ‘종합플랜트분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한전산업개발은 4일 도화엔지니어링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종합플랜트 분야의 신사업 발굴 및 개발 △연구개발(R&D) 공동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화엔지니어링, 대림산업과 316억 규모 용역 계약 체결 도화엔지니어링은 대림산업과 316억3457만원 규모의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체결 계약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기본설계용역'이다. 이 금액은 2018년 매출액의... 2 도화엔지니어링, 대림산업과 755억원 규모 용역제공 계약 도화엔지니어링은 대림산업과 754억8816만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18.92%에 해당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 3 13兆짜리 프로젝트 본격화…GTX사업 수혜株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이동시간을 20~30분으로 단축시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관련 수혜주가 주목받고 있다. 총 사업비가 13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토목 프로젝트인 만큼 부동산 업황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