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 ‘합작사 1주년’ 이벤트 입력2019.06.07 17:53 수정2019.06.08 01:5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미국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경기 고양 스타필드에서 고객 참여 행사를 연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미국 지도에 표시된 랜드마크 퍼즐을 맞추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속협의 안 끝났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 “(가족 간 상속 문제) 협의가 완료됐다고 말은 못 하지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44·사진)이 3일 상속 등 후계 구도를 둘러싼 오너가(家) 갈등설에 대해... 2 대한항공, 의약품 항공운송 국제인증 획득…연 5% 성장시장 공략 대한항공은 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화물로 의약품을 운송할 수 있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ATA는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개 항... 3 대한항공, 탑승수속부터 라운지까지 프리미엄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 새로 생긴 제2여객터미널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대한항공과 스카이팀 항공사가 독자적인 터미널을 보유하게 되면서 탑승 수속부터 라운지 이용까지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