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GM '더 뉴 말리부' 48개월 무이자 할부 입력2019.06.07 17:55 수정2019.06.08 02:0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이 쉐보레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의 광고 영상을 7일 공개했다. 배우 주지훈 씨가 출연한 이 광고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차’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달 더 뉴 말리부를 구입하면 최대 48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LG전자, 유럽서자전거 타고 출퇴근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의 LG전자 직원들이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 2 '사장실 쇠파이프 난동' 트라우마에…임단협 장소조차 못 잡는 한국GM 한국GM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교섭 장소도 정하지 못한 채 삐걱거리고 있다. 노동조합과 회사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협상하자고 주장하는 바람에 상견례가 다섯 차례나 무산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회사 노사가 극... 3 [기업포커스] 대우전자, 대형TV 공세…65·75인치 제품 출시 대우전자는 65인치, 75인치 클라쎄 초고화질(UHD) TV를 새로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4K 해상도를 갖춘 신제품은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를 적용해 고화질 영상을 구현한다. 가격은 65인치 제품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