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사무처장 박종문 씨 입력2019.06.07 17:35 수정2019.06.08 00:3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헌법재판소 인사와 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신임 사무처장(장관급)에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사진)이 내정됐다. 7일 헌재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오는 13일 퇴임하는 김헌정 사무처장의 후임으로 박 이사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급여 진료비 할인 광고, 환자 유인행위 아니다" 병원을 지인에게 소개한 환자에게 비급여 진료비를 할인해주겠다고 광고한 것은 의료법이 금지하는 환자 유인행위가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의료법상 환자 유인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의사 A... 2 탄핵·헌법소원 AI가 심판? 인공지능(AI)이 직접 탄핵과 헌법소원, 정당해산 등을 심판하게 되는 날이 올까. 헌법재판소가 설립 31년 만에 처음으로 ‘AI 헌법연구관’ 도입에 나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최근 ... 3 [오세성의 블로소득] "블록체인 발전해도 ICO는 범죄"라는 정부 금융위원회가 다시 한 번 가상화폐(암호화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암호화폐 공개(ICO) 전면 금지는 위헌"이라며 제기된 헌법소원에 대해 최근 헌법재판소에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