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스탁킹' 백광소재·이글벳·마이크로디지탈에 매매 집중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대박천국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6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다. 이번주 의제토크에서는 6월 증시 전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슈를 분석했다.

방탄수익단팀은 상승폭을 넓히면서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6월 증시 전망을 살펴봤다. 관록의 등대팀은 미·중 무역분쟁의 전개방향을 전망하고 무역분쟁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는 업종을 찾아봤다. 브라보팀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비둘기적 발언에 힘입어 기대감을 얻고 있는 금리 인하와 국내 증시의 관계, 그리고 향후 글로벌 증시 전망까지 제시했다.

주식 국가대표들의 끝장종목도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힘을 보탰다. 방탄수익단팀의 김우신 대표가 제시한 제이엔케이히터(1.41%), 안인기 대표의 대림산업(1.29%)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 등대팀은 중앙백신, 인터로조, 삼화콘덴서 등의 종목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브라보팀의 발굴 종목들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김대복 대표의 신흥에스이씨는 4.75% 상승했고, 임종혁 대표의 NAVER는 0.45%, 임주아 대표의 오텍은 무려 6.23%의 상승세를 보이며 한 주를 기분 좋게 마감했다.

이번주에도 심도 있는 의제 토크와 끝장 종목 발굴은 계속된다. ‘종목정상회담’에서는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12명의 주식 국가대표가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산적해 있는 6월 증시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해답을 제시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의 2분기 대회는 7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119.8%로 단독선두를 지키고 있다. 서호수가 51.9%로 2위, 한동훈이 33.5%로 3위를 이어가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또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백광소재, 이글벳, 마이크로디지탈, 남선알미늄, 체시스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