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스템 반도체·미래형 자동차도 특허 우선 심사 혜택 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허청,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우선 심사 확대
    시스템 반도체·미래형 자동차도 특허 우선 심사 혜택 준다
    최근 정부가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3대 분야를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특허청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우선 심사 대상을 확대해 10일부터 시행한다.

    우선 심사를 통하면 특허 등록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5.5개월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10개월 이상 빠르게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로 주목받아온 7개 분야에 대해 지난해 4월부터 신 특허분류체계를 마련해 해당 분류가 부여되면 우선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으로 7대 기술 분야로 한정됐던 4차 산업혁명 신 특허분류체계를 16대 기술 분야로 확대하고 추가된 9개 분야도 우선 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확대되는 기술 분야 선정은 정부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3대 중점육성 산업과 범부처적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분야로 선정된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를 포괄하도록 했다.

    추가되는 9개 기술 분야에는 혁신 신약,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가 포함돼 제약, 에너지, 화학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도 우선 심사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현구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이번 우선 심사 제도 개편이 바이오헬스나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산업 분야 발전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헌재의 실무형문제 출제 '합헌' 결정에 변리사회 "특허청 출신 봐주기다" 비판

      헌법재판소가 변리사 2차 시험에 실무형 문제를 출제하는 것에 ‘합헌’판결을 내리자 대한변리사회가 ‘특허청 출신 수험생 봐주기’결정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대한변리사회는 &ld...

    2. 2

      삼성 '2030년 1위 목표' 시스템 반도체란…스마트폰 '뇌'와 '눈'

      '반도체시장 70%' 非메모리 산업의 '중추'…AP·CPU·통신용칩 등 다양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총 133조원을 투자하...

    3. 3

      靑 '비메모리·바이오·미래형 자동차' 3대분야 중점 육성

      청와대와 정부가 비메모리 반도체·바이오·미래형 자동차 등 3대 분야를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2일 "세계 시장을 따라가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