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부산 등 전국 3533가구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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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353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서울을 비롯해 부산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청약을 접수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여섯 곳에서 문을 연다.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건설하는 ‘힐스테이트 다사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 동, 오피스텔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74가구, 오피스텔은 62실로 지어진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이다.
대림산업은 13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짓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 동, 140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07㎡ 85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여섯 곳에서 문을 연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13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4구역에 공급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모델하우스를 연다. 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38~84㎡ 1856가구 규모다.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같은 날 대전 중촌동에 짓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모델하우스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820가구로 구성된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대림산업은 13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짓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 동, 140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07㎡ 85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여섯 곳에서 문을 연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13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4구역에 공급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모델하우스를 연다. 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38~84㎡ 1856가구 규모다.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같은 날 대전 중촌동에 짓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모델하우스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820가구로 구성된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