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LPG QM6' 사전계약 접수 받아 입력2019.06.09 17:24 수정2019.06.10 01:5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부터 국내에서 유일한 액화석유가스(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QM6 LPe(사진)의 사전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 차 트렁크 바닥 비상용 타이어 자리에 도넛 모양의 LPG 탱크를 배치해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차 전면파업?…주말 특근조, 예정대로 정상 출근 8일 40명, 9일 20명…노조는 10일 걷기 행사로 맞불 노조의 전면파업 지침에도 상당수 조합원이 생산현장을 지키는 등 르노삼성차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9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전면파업 후 첫... 2 전면 파업 첫 주말도 정상 특근…파업 동력 떨어지는 르노삼성 노조 르노삼성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전면 파업을 선언한 이후 첫 주말인 8~9일 이 회사 부산공장에서는 주말특근이 진행됐다. 파업 기간인데도 정상적으로 주말특근이 이뤄지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상당수 노조원들이 전면 ... 3 [르노삼성차 르포] 라인 돌긴 도는데…전광판엔 321대 목표에 9대 생산 파업참여·불참 혼란 속 강성조합원 많은 조립공정 출근율 38% 머물러 엔진·차체는 사실상 100% 출근 "집행부 정치적 색채 공감 안 해" "엔진 등은 삼성차 시절부터 근무한 이들 많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