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 추억의 거리’ 된 대학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09 18:05 수정2019.06.10 03:04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낭만과 추억을 회상하는 어게인(Again) 1989!’를 주제로 ‘2019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9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8090 추억의 거리’로 꾸며진 도로 위에서 복고풍 복장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 없는 대학로'에서 '낭만과 추억'을 회상하며 2 박양우 장관 "대학로, 아시아 대표 공연예술 거점 조성" 3 갈등과 분란을 넘어…'공존의 가치' 몸짓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