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택 당첨자 뒤바뀌는 오류 없앤다…SH공사 공급시스템 정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주택청약 공고부터 당첨자 발표 시점까지 공급 단계별로 검증 절차를 마련해 '공공주택 공급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SH공사는 지난 4월 행복주택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하면서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뒤바꿔 발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당시 '2019년 1차 행복주택 서류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은 5천366명에 비(非)대상자 931명이 포함됐다.

    전체 대상자 6명 중 1명꼴로 대상자와 탈락자가 뒤바뀌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SH공사는 이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팀장 1명과 실무자 2~3명으로 내부 검증팀을 구성해 공급 단계별로 교차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과 세분화된 선정기준에 맞춰 기존 매뉴얼을 재정비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혼선이나 업무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지내 해킹방지 신기술 도입…SH공사, 항동단지 시범 운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항동 하버라인 4단지에서 ‘스마트홈 세대 간 방화벽 시범 구축’ 시연회를 열고 이 단지에서 사이버 방화벽이 설치된 차세대 보안시스템을 시범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

    2. 2

      SH공사, 상반기 임대주택 2705호 매입 추진

      35%는 청년·신혼부부에 임대…디자인 심사 강화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매입임대주택 올해 목표치 5천호 가운데 1차로 2천705호(54%)를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해당 주택은 지난 2월...

    3. 3

      극초미세먼지 제거 시스템…SH공사, 내년부터 도입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20년부터 공급하는 아파트에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환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SH공사는 2020년 준공 예정인 고덕강일지구 아파트 8개 단지에 0.3㎛(마이크로미터,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