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 바라보는 김아림 입력2019.06.10 15:25 수정2019.06.10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아림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혜진, 에쓰오일챔피언십 우승으로 독주체제 굳건…시즌 3승째 ‘대세’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3승째를 신고하며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최혜진은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파72·6622야드)에서 ... 2 이변의 악천후 잔혹사? 하늘은 준비된 강자 택했다 7일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제주도에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초속 25.3m 강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대회장인 제주도 엘리... 3 "골프도 재테크도 '안전' 택한 게 '롱런'비결" “모험보다는 늘 안정을 택했던 것 같아요. 골프를 봐도 재테크를 봐도 ‘안전’이 최고였어요.” 1야드라도 쥐어짜내려는 듯 투박한 피니시. 230야드를 조금 넘는 드라이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