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 퍼트 놓친 김아림 입력2019.06.10 15:26 수정2019.06.10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아림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 최종라운드 6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다나의 티샷 김다나가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 최혜진, 에쓰오일챔피언십 우승으로 독주체제 굳건…시즌 3승째 ‘대세’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3승째를 신고하며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최혜진은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파72·6622야드)에서 ... 3 이변의 악천후 잔혹사? 하늘은 준비된 강자 택했다 7일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제주도에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초속 25.3m 강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대회장인 제주도 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