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 '대한독립만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0 16:20 수정2019.06.10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계동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3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에서 학생들과 참석인사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6·10만세운동은 3·1만세운동 후 독립운동이 침체된 상황에서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출상일)에 만세시위로 일어난 항일학생운동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유정 CCTV 공개 "전남편 살해 후 옆에 있던 물건 찝찝해 환불" 경악 고유정이 전 남편 살해 후 남은 도구 등을 마트에서 환불하는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10일 제주 동부경찰서는 고유정이 살해 후 사용하지 않은 물품들을 마트에서 환불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 2 참여연대 "효성-계열사 입찰담합 제재하라"…공정위에 신고 "효성 임직원 법원 1·2심 유죄…회사에도 제재 필요" 참여연대는 주식회사 효성과 계열회사인 진흥기업 주식회사 등이 과거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입찰을 담합해 '부당한 공동행위'... 3 윤지오에 후원금 반환 소송…후원자들 "1천만원 돌려달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 씨(사진)의 후원자들이 윤씨를 상대로 “부당하게 받은 후원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윤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최나리 로앤어스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