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덕일산업 업무협약 입력2019.06.10 18:06 수정2019.06.11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사진)와 덕일산업(회장 유기덕)은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 본관에서 금형 신기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유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우수한 기술 인력과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금형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 폐막 정밀기계 전시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KOFAS 2019)’가 17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폐막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경상남... 2 '2018 기계의 날' 기념식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14일 서울 서초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 기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의 기계인’으로 신계철 인아텍 회장, 김승우 KAIST 교수,... 3 '국산 기계의 도약'… 수출 사상 첫 500억弗 넘본다 올해 국산 기계 수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의 자원개발 수요가 꾸준히 늘고, 미국 경기 호황으로 국산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기계 수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