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미래포럼 조찬 강연 입력2019.06.10 18:05 수정2019.06.11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사진)은 12일 오전 7시30분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초청해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나? : 양극화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를 주제로 제26회 조찬 포럼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안함 티셔츠 판매수익금 1000만원 해군에 기부 고교 3학년 학생이 천안함 폭침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티셔츠를 팔아 모은 1000만원을 천안함 용사들의 유족 등을 위해 써달라며 해군에 기부했다. 10일 해군에 따르면 충북 옥천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윤수 군(19... 2 '이달의 엔지니어賞'에 이존수 부장·김동석 상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존수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본부 부장(왼쪽)과 김동석 클래시스 상무(오른쪽)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로 10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 3 곽수근 포스코 기업시민위원장 선임 포스코 기업시민위원회 위원장에 곽수근 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사진)가 선임됐다. 기업시민위원회는 최고경영자(CEO) 직속 자문기구로 지난 3월 출범했다. 포스코는 기업시민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내정됐던 김준영 성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