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금투협회, 장애인시설 찾아 봉사활동 입력2019.06.10 17:37 수정2019.06.11 00:5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한국금융투자협회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4일 경기 광주시 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시설 장애인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다.한국금융투자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돈·자기만족 동시에…'투잡족' 직장인들 부업에 뛰어드는 ‘투잡(two job)족’ 직장인이 늘고 있다. 돈이 궁해 부업을 하는 생계형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엔 자기만족을 위해 투잡족을 자처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잡코리아가 지난 2월 3... 2 [김과장 & 이대리] "자기 좋은 일만 골라 하고 비슷한 대우 바라면 안돼" “기업 문화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을 오히려 못 쫓아가는 거 아닌가요? 이제 구식 조직문화는 버려야죠. ‘너 아니어도 들어올 사람 많다’는 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도태되는 건 순식간... 3 [김과장 & 이대리] 에프앤가이드 직원들이 꼽은 마곡동 맛집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사옥은 서울 마곡동에 있다. 서울시의 도시개발구역인 이곳은 아직 정비를 완전히 끝내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맛집이 숨어 있다. 그중에서도 에프앤가이드 직원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식당을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