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타다 "내달부터 사고 나도 운전자 부담비용 전액 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렌터카 기반 실시간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가 다음달부터 사고 시 운전자의 비용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타다는 운전자 과실로 일어난 사고로 차량 손실이 발생하면 50만원까지는 운전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만 면책해주는 제도를 운영해왔다. 앞으로는 사고 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타다가 부담할 예정이다. 새로운 제도는 30일 이상 운행한 운전자에게 적용한다. 앞으로 모든 타다 운전자에게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타다는 이를 위해 보험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박재욱 대표는 “타다는 승객 안전과 운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며 “타다 운전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승객 안전을 책임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타다 "7월부터 사고시 운전자 과실 전면 면책"

      30일 이상 운전자부터 적용한 후 확대렌터카 기반 실시간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는 10일 사고 시 운전자가 부담하는 비용을 없애주는 제도를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금은 운전자 과실로 일어난 사고로 차량 손실이...

    2. 2

      [이슈+] 타다 프리미엄 출격 임박…'고급택시' 시장 경쟁 본격화

      우버와 카카오에 이어 타다가 이달 고급택시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면서 고급택시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만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택시 업계의 반발과 타다 프리미엄의 요금 등이 걸림돌이 될 ...

    3. 3

      [촌철살IT] 면허매입? 기금조성? 타다 논쟁엔 '결단'이 필요하다

      우버가 있었다. 저지했다. 다음은 카카오였다. 논란이 있었지만 어찌됐든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그리고 ‘타다’다. 택시업계가 공격 타깃으로 삼은 승차공유(라이드셰어링) 모빌리티 기업들이다. 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