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한국관광혁신대상' 입력2019.06.10 17:55 수정2019.06.11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등이 공동 시상하는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관광캐릭터인 울산 큰애기를 활용해 재미있는 ‘중구 여행’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으로 공모에 참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녕군, 따오기 구조·치료센터 건립 경남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에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를 건립한다고 10일 발표했다. 30억원을 들여 치료동 1동, 야외입원장 2동, 야생적응훈련장 1동을 짓는다. 치료동에는 사무실과 진료실, 수술실, 임상... 2 대구·경북 일자리 창출 전략 세미나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3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서 ‘대구·경북지역 일자리 창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연... 3 경북 서부권大 발전협의회 구성 금오공과대(총장 이상철)를 포함해 지역 6개 대학은 6일 경북 서부권 대학발전협의회(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 금오공과대, 경운대, 김천대, 구미대, 경북보건대, 한국폴리텍Ⅵ대 구미캠퍼스 관계자는 지난 5일 금오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