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래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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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KISA 미래상 확립

KISA는 4차 산업혁명 등 향후 10년 간 미래 ICT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십년대계를 모색하기 위해 미래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10년 후 인터넷·정보보호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한 KISA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예정이다. KISA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편찬하는 10년사 집필 및 발간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위원회는 인터넷, 개인정보, 정보보호 등 KISA의 사업 영역인 외에도 4차 산업혁명 등 매주 주제별 미래 전망에 대한 발제와 의견을 공유하며 혁신과 도약을 위한 2030 KISA 미래상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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