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레아니 후미 훼손 커…와이어 추가 결속 논의 입력2019.06.11 15:52 수정2019.06.11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블레아니 후미 훼손 커…와이어 추가 결속 논의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블레아니 인양 1시간 30분만에 시신 4구 수습 3구는 한국인 탑승객 추정…조타실에서는 선장 추정 시신 발견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이 11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운데 1시간 30분만에 총 4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2 헝가리 침몰 유람선 인양…객실서 시신 3구 추가 수습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객실에서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헝가리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포함해 총 4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실종자 수는 8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헝가리 대테러센터(TEK)... 3 허블레아니 실종자 추정 시신 총 3구 수습…추가 수색중 허블레아니 실종자 추정 시신 총 3구 수습…추가 수색중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