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조현민 전무 지분 2.27%" 입력2019.06.11 17:09 수정2019.06.11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칼은 조현민 전무가 전무 신규 선임에 따라 지난 10일 자사 보통주 135만8천20주(지분율 2.27%)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에어 노조 "조현민 경영복귀 철회해야…우회 소유하려는 꼼수" 진에어 노동조합이 11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전날 한진칼 전무로 경영에 복귀한 것을 비판하며 "경영복귀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조 전 전무는 작년 4월 이른바 '물컵 갑질' 논란으로 경영... 2 [이슈+] 조현민 경영 복귀에 노조 '반발'…내홍 격해지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6·사진)가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지난해 4월 ‘물컵 갑질’ 사건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하지만 대한항공직원연대(직원연대)와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 3 14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 조현민 한진칼 전무 "열심히 하겠다" 14개월 만에 한진그룹 경영 일선에 복귀한 조현민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36·사진)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 전무는 11일 오전 7시 50분쯤 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본사가 있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