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이탈리아 특화 매장 입력2019.06.11 18:02 수정2019.06.12 02:1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스쿠찌가 11일 서울 역삼동에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을 열었다. 수증기와 압력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모카포트 바’에서 이탈리안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아 본사의 에디 리기 수석바리스타(가운데)가 모카포트를 소개하고 있다. SPC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 찾아온 '빙수의 계절'…신제품 출시 잇따라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는 ‘반짝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철에 즐겨 먹는 빙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23일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빙수 5종(사진 왼쪽)을 내놨다. 크... 2 커피 가격 줄줄이 인상 파스쿠찌가 오는 25일부터 일부 커피 메뉴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12년 9월 이후 6년5개월 만이다. 인상 품목은 파스쿠찌 전체 음료 44종 중 9종이다. 아메리카노... 3 파스쿠찌, 아메리카노 4000원→4300원으로 오른다 파스쿠찌가 일부 커피 메뉴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12년 9월 이후 6년5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오는 25일부터 적용된다. 인상 품목은 파스쿠찌 전체 음료 44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