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후원 입력2019.06.11 18:02 수정2019.06.12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대표 한창수·사진)이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후원키로 하고 11일 대회조직위원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선수 및 임원단에게 항공권을 지원하고 기내지 등에 대회 소식을 싣는다. 세계수영연맹(FINA)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다음달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린다. 200여 개국 1만여 명의 선수가 6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27일 임시 주총…전환사채 한도 확대 등 추진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 발행 한도를 기존 5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상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금 조달 한도를 확대하기 위한 것... 2 아시아나항공 27일 임시 주총…전환사채 한도 확대 추진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 전환사채 발행 한도를 5천억원에서 7천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 안건을 상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변경 목적을 "자금 조달 한도 확대"라고 설명했다. 이번 ... 3 아시아나항공, 단기차입금 2200억원 증가 결정 아시아나항공은 단기차입금 2263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이고 차입형태는 한도여신(Credit Line)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