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행복커뮤니티 봉사단' 입력2019.06.11 17:59 수정2019.06.12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사장 박정호·사진)은 대한적십자사와 ‘행복커뮤니티 말벗봉사단’ 출범 협약을 체결했다. 이 봉사단은 홀몸노인을 찾아가 대화하거나 SK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의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봉사단 규모는 총 241명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정보통신기술(ICT)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돌 경연·뮤직비디오 등 VR·AR로 감상…5G '실감형 콘텐츠'에 꽂힌 통신사 통신 3사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킬러 콘텐츠’로 보고 투자하고 있다.SK텔레콤은 최근 ... 2 '예상 밖 질주'…5G 가입자 100만명 넘는다 5세대(5G) 이동통신 누적 가입자 수가 이르면 이번주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초기 가입자 증가 속도가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 때보다 빠르다. 통화 품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5G 스마트폰이 잘 팔리고... 3 SKT, 삼성·시스코와 5G 스마트오피스 만든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시스코와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스마트오피스 사업에 나선다. 3사는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