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입력2019.06.11 18:13 수정2019.06.12 02:5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544억원을 들여 울산체육공원 내 1만834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제2 실내종합체육관을 건립한다. 송철호 시장은 “2021년까지 4000석의 다목적 경기장과 볼링장, 라켓볼장 등을 갖춰 각종 국내·국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체육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부산 여성 취업과 창업박람회'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12일 오후 1시 부산시청에서 '2019 부산 여성 취업과 창업박람회'를 연다. 아성다이소, LG유플러스, 농심 부산공장, CJ프레시웨이 등 70여 개사가 참여해 35명을 채용한다. 채용면접관과... 2 14일까지 '실패박람회 인 대구' 대구시와 행정안전부는 12~14일 대구 동성로에서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를 개최한다. 창업 실패를 겪은 자영업자를 위한 치유창업 프로젝트와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 등이 열린다. 시(詩)팔이 하상욱 씨,... 3 창녕군, 따오기 구조·치료센터 건립 경남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에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를 건립한다고 10일 발표했다. 30억원을 들여 치료동 1동, 야외입원장 2동, 야생적응훈련장 1동을 짓는다. 치료동에는 사무실과 진료실, 수술실,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