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쌀 모내기 입력2019.06.11 18:12 수정2019.06.12 03: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11일 농민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통일쌀 모내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0주년 부산商議 "물류가 미래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사진)가 오는 7월 19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창립 13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11일 발표했다. 창립 13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 재도약, ... 2 김해시, 연내 봉황역 인근에...복합영화문화시설 세운다 경남 김해시는 올해 말까지 경전철 봉황역 맞은편에 영화 후반 작업 시설과 상영장을 갖춘 복합영화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으로 7억2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30㎡ 규모로 짓는다. 예술영화 전용관... 3 "中기업, 부산에 냉연공장 건립 결사 반대" 경북 포항시와 산업계, 노동계가 중국 칭산(靑山)강철그룹의 대규모 냉연공장 부산 건립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동부경영자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