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레아니 선체, 이동용 바지선 위로 인양 중 입력2019.06.11 20:06 수정2019.06.11 2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블레아니 선체, 이동용 바지선 위로 인양 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블레아니 배수 마무리…잠수사 3명 객실 안쪽 수색 허블레아니 배수 마무리…잠수사 3명 객실 안쪽 수색 /연합뉴스 2 13일 만에 떠오른 다뉴브강 유람선…객실 입구엔 6세 여아 있었다 지난달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충돌 사고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사고 발생 13일 만인 11일 인양됐다. 이날 선체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한국인 시신 3구를 수습했다. 이번 사고에 따른 한국인 사... 3 '다뉴브의 비극' 허블레아니 인양 중 한국인 추정 시신 3구 수습 객실 입구 쪽에서 발견돼…조타실에서는 헝가리인 선장 추정 시신 발견 선미 부분 훼손 심각해 5번째 와이어 추가 연결로 인양 잠시 중단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