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명의 조의문 전달…정의용·서호·박지원이 수령 입력2019.06.12 15:05 수정2019.06.12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 김정은 명의 조의문 전달…정의용·서호·박지원이 수령/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김정은, 김여정 통해 '李여사 조의' 전달…정의용이 수령 오후 5시 판문점 통일각서 전달…조문단 대신 여동생 통해 '최대 예우'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후 남북 고위급 첫 접촉…교착국면 속 의견교환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2 문정인 "제재 만능주의가 북핵 문제 푸는 유일한 길 아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사진)가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제재완화는 없다는 미국의 입장은 상당히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문 특보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외교부와 ... 3 통일부, 북미회담 1주년 맞아 "비핵화 실질적 진전에 모든 노력" "긴밀한 한미 공조·북한과의 대화…북미간 협상 모멘텀 유지 주목" 통일부는 12일 6·12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 1주년을 맞아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