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르노삼성 노조, 전면 파업 철회…사측도 부분 직장폐쇄 철회키로 장창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2 15:40 수정2019.06.12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12일 전면 파업을 풀기로 결정했다. 사측도 ‘부분 직장 폐쇄’를 철회하고 13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파업 8일 만에 전격 철회…곧바로 임단협 재협상 재개 회사도 부분직장폐쇄 철회…13일부터 2교대 정상근무로 전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난항으로 지난 5일 오후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던 르노삼성차 노조가 파업 선언 8일만인 12일 오후 3시 30분 파업을 철... 2 르노삼성 직장폐쇄 이어 업무복귀 최후통첩…손배청구도 검토 노조, 부산공장서 조합원 긴급 집회 '직장폐쇄 성토' 르노삼성차가 노조의 전면파업에 맞서 부분직장폐쇄를 단행한 첫날 노조원 정상출근율은 높아졌고, 차량 생산대수도 이전보다 50%가량 증가했다. 르노삼성... 3 르노삼성차 QM6 GDe, 중형가솔린 SUV 최초 4만대 판매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의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GDe'가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를 돌파했다.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초 성과다. QM6 GDe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