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약속한 대로…멕시코 국경수비대 배치 입력2019.06.12 17:51 수정2019.09.10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세 부과 위협에서 일단 벗어난 멕시코가 미국과 약속한 대로 중남미 불법 이민자를 단속하기 위해 남부 국경지대에 무장한 국경 수비대 6000여 명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멕시코 해병대원들이 1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접경 타파큘라에서 트럭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에 친서…김정은, 대화로 방향 트나 북한은 지난달 9일 두 번째 단거리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당시 대다수 북한 전문가는 북한이 도발의 강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미·북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 1주년인 지난 6월 12일 전후로 ... 2 트럼프 "中과 원래 합의조건 아니면 노딜" 미·중 무역전쟁이 이달 말 양국 정상회담에서 해결될 가능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측이 번복한 원래 합의 조건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협상을 타결짓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미... 3 "트럼프, 섀너핸 국방장관 지명 재고하는 듯…대안 물색" NBC "트럼프, 섀너핸 존재감 부족하다 생각"…北미사일 의견차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국방장관으로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을 고른 자신의 결정을 재고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