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활 랍스터가 9900원 입력2019.06.12 17:33 수정2019.06.13 02:4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13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산 활 랍스터(360g)를 9900원(행사카드 결제 기준)에 판매한다. 캐나다 동부 연안에서 5~6월에만 잡을 수 있는 ‘스프링 시즌 랍스터’로 성인 남성 손바닥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살이 들어차 있고 육질이 부드럽다는 설명이다. 7억여원어치 물량을 대량 발주해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빙그레, '희망풍차' 사업에 2억 기부 빙그레가 11일 바나나맛우유 판매 수익금 중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전창원 빙그레 대표(오른쪽)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 2 하이트진로, 쪽방촌 릴레이기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사진)가 쪽방촌 거주민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한 달간 사내 임직원 릴레이 기부를 한다. 400가구에 선풍기와 삼계탕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하이트진로는... 3 SPC삼립, 크래프트하인즈 제품 독점 판매 SPC삼립이 글로벌 식품기업 크래프트하인즈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크래프트하인즈는 케첩 마요네즈 등 소스와 치즈, 베이컨, 스낵, 음료 등을 생산하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종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