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입력2019.06.12 17:59 수정2019.06.13 00: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맨 왼쪽)과 주요 임원, 본부장 등 신한은행 임직원 100여 명은 1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묘역에 헌화한 뒤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2010년부터 매년 현충원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진 행장은 “전사적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순국선열과 후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투표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이 지난 10일부터 '2019 신한은행 마이 카(MY CAR) KBO 올스타전'을 빛낼 '베스트 12'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팬 투표는 KBO 홈페이지와... 2 신한은행, HUG 전세대출 출시…전세금 반환 보증 신한은행은 10일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쏠(SOL)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 전세대출 추천 서비스도 개발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은 대출보증... 3 경기 침체기의 자산관리…PB 통해 대체투자 상품으로 눈 돌려라 “당신은 평생 햄버거를 먹을 예정이고 소를 키우지 않는다면 소고기 값이 올라가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내려가기를 원합니까? 간혹 차를 사야 하는데 자동차 제조업자가 아니라면 자동차 가격이 올라가기를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