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희망풍차' 사업에 2억 기부 입력2019.06.12 17:56 수정2019.06.13 00: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그레가 11일 바나나맛우유 판매 수익금 중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전창원 빙그레 대표(오른쪽)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풍차는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 크게 붙자…'대용량 커피' 전쟁 편의점에서 사서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이 커지고 있다. 2015년 처음 1조원대를 넘어선 이 시장은 올해 1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시장만 커지는... 2 빙그레, 건강기능식품 '도전장' 빙그레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빙그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명 TFT는 맛(taste), 기능(function), 신뢰(trust)에서 영문 ... 3 빙그레, 건강기능식품시장 진출…브랜드 'TFT' 론칭 빙그레는 건강 지향 브랜드 '티에프티(TFT)'를 내놓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TFT'는 맛(taste), 기능(function), 신뢰(trust)의 영문 앞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