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미래위원회 발족 입력2019.06.12 17:54 수정2019.06.13 00: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사진)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위원회를 지난 11일 발족했다. 정부 및 산·학·연, 언론, 시민단체, 지역 등 전문 고객 자문단 15인이 위원으로 참여해 약 2개월 동안 활동한다. 10년 후 인터넷·정보보호 변화를 예측하고 선도하기 위한 KISA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12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와 ‘제1기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 발대식’을 29일 서울 강남 포스코 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과학... 2 인터넷진흥원 "MS 윈도 원격관리기능 취약점 포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제품의 원격 접속·관리 기능인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DP)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영향을 받는 제품... 3 인터넷진흥원, 광주·전남 지역 IT 꿈나무 후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IT 꿈나무들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KISA는 기관 본원 소재지인 광주·전남 지역 사회배려계층 학생 가운데 IT 분야 진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