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여성청소년 물품 지원 입력2019.06.12 17:55 수정2019.06.13 00: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ICT(대표 손건재·사진)가 전남 광양 지역의 여성 청소년 130명에게 위생용품 등 6개월분의 생활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박스는 포스코ICT 직원들이 평소 서로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달할 때마다 기부하는 감사 나눔 활동으로 마련한 돈으로 제작됐다. 손건재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이 회사 광양사무소에서 핑크박스를 직접 만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오토에버 IPO 흥행 성공…스마트 팩토리株 '들썩'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현대오토에버가 상장을 앞두고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자 ‘스마트 팩토리주’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는 스마트 팩토리 시장이 고성장하며 관련주... 2 포스코ICT, 시스코 손잡고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시장 진출 포스코ICT가 미국의 시스코시스템스와 손잡고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사업에 진출한다. 양사는 13일 경기 성남시의 포스코ICT 판교 사옥에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제어시스템은 발전·... 3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 포스코ICT(대표 손건재·사진 왼쪽)가 5일 현대로보틱스(대표 서유성·오른쪽)와 산업용 로봇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제조업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