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상생혁신설비자금 지원 입력2019.06.12 18:07 수정2019.06.13 03: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9 상생혁신설비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인천항의 물류체계 구축과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해운업계 기업이 대상이다. 오는 7월 3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의 설비 구입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기업인도, 근로자도 氣 팍팍 살려드립니다" 12일 점심시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마천공단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점심 식사를 마친 공단 근로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7080밴드가 들려주는 흥겨운 음악을 즐겼다. 창원시가 기업인의 기(氣)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 2 농산물로 기능성 식품 만드는 백세 충남 천안의 식품 제조기업인 백세(대표 김인섭)는 지난해 16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축한 데 이어 올 들어 국내 농산물로 만든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발표했다. 김인섭 대표는 “... 3 '충남 기업인 대상' 후보 기업 모집 충청남도는 오는 21일까지 ‘26회 충남 기업인 대상’ 후보 기업을 모집한다. 충남에서 3년 이상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인과 기업 지원 분야 기관 및 단체 임직원이다. 4개 기업과 우수 기업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