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새역사 썼다…U-20 월드컵 결승 진출 입력2019.06.12 18:06 수정2019.06.13 10: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최준(연세대)이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으로 에콰도르를 제압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한국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폴란드 FIFA U-20... 2 'U-20월드컵' 한국-에콰도르, 4강전 경기시간 및 중계방송은?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와 상대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4강전을 치르는 가운데 경기 시간과 중계방송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 폴란드 아... 3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한국 VS 에콰도르 앞두고 "행운을 빈다" 발렌시아가 한국 U-20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오는 12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을 향해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