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남기업성장지원단 출범 입력2019.06.12 18:01 수정2019.06.13 03: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12일 맞춤형 기업 지원을 위해 경남기업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은 성장 유망 기업을 선정해 경영전략 수립, 직무분석 및 인사관리 등 세부 사항을 돕는다. 기술코디네이터 8명과 파견전문가(금융·무역·관세) 3명이 경영 애로 해결을 돕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도시'…이름값 하는 부산 아시아태평양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연차 총회 등 대규모 금융 관련 국제 회의가 부산에서 잇따라 열린다.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으로 몰리면서 금융네트워크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예탁결제원... 2 값싼 산화제로 독성 폐수 30분 만에 100% 분해 영남대는 심재진 화학공학부 교수(사진)팀이 값싼 산화제를 사용해 페놀과 같은 독성 폐수를 30분 만에 100% 분해할 수 있고 장기간 재사용이 가능한 나노구조 촉매를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기존의 수용성 폐수처리... 3 울산産團 입주 협의회 대표 이일우 울산테크노산업단지는 12일 입주업체 협의회 초대 대표로 이일우 유시스 대표(사진)를, 사무총장에는 장상용 엔코아네트워크 대표를 선정했다. 80여 개 입주 업체 대표와 산학연 네트워크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