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갈등요인은 적대심…서로 이해해야 구조적 갈등 해결" 입력2019.06.12 19:24 수정2019.06.12 1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文대통령 "갈등요인은 적대심…서로 이해해야 구조적 갈등 해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노르웨이 오슬로 도착…'평화 메시지' 촉각 1차 북미 정상회담 1年 되는 12일 오슬로포럼 기조연설 주목 13일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할듯 북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국인 노... 2 文대통령 "스타트업 선도국 핀란드 힘은 혁신…한국에 큰 공감"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참석…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등 3대 경협 방향 제시 "한반도 평화 이뤄지면 양국 경협 무궁무진…공동번영 꿈 함께 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3 한국당 "文대통령 사위 관련 회사에 특혜 의혹" "靑 주형철 경제보좌관은 '보은 인사' 의혹" 자유한국당 문다혜 태스크포스(TF)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 모 씨가 재직했던 '토리게임즈'와 관련된 벤처캐피탈 업체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