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정은 친서 트럼프 전달 사전에 알아" 입력2019.06.12 19:37 수정2019.06.12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 대통령 "김정은 친서 대체적 내용 미국서 전달받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미회담 1주년에 문 대통령 평화구상…남북미 교착타개 단초될까 '오슬로 구상' 정상 간 대화의지 강조…"마음 녹여내는 과정" 낙관적 인식 김정은 친서·김여정 접촉 등 변화 조짐…남북회담 성사여부 다시 시선집중 "6월 내 남북회... 2 文대통령 "등 돌려도 평화지만 서로 도움돼야 진정한 평화" 文대통령 "등 돌려도 평화지만 서로 도움돼야 진정한 평화" 文대통령 "평화가 삶에 도움돼야 국민이 적극 평화 만들 것" 文대통령 "국민을 위한 평화여야…접경지 평화부터 우선 해결" /연합뉴스 3 文대통령 "갈등요인은 적대심…서로 이해해야 구조적 갈등 해결" 文대통령 "갈등요인은 적대심…서로 이해해야 구조적 갈등 해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