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가조작 의혹' 범 LG家 3세 인터폴 적색수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조작 의혹' 범 LG家 3세 인터폴 적색수배
    주가조작 등 혐의를 받으며 해외 도피 중인 범LG가(家) 3세 구본현(51) 씨에게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구씨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근 적색수배를 내렸다.

    구씨는 코스닥 상장사인 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A사와 게임개발업체 B사를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허위 공시를 통한 주가 부양으로 14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227억여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구씨가 연관된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구씨는 그보다 한 달여 앞서 네덜란드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구씨의 여권을 취소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구씨는 현재 기소중지 상태다.

    구씨와 같은 혐의를 받는 A사 전직 임원 3명은 이미 재판에 넘겨졌다.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조카인 구씨는 2007년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면서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 139억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2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이 확정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문일답] U20 결승 진출 이강인 "역사적인 날, 이기고 싶다"

      대한민국이 2019 U-20(20세 이하)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다.태극전사들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

    2. 2

      대한민국, 에콰도르 꺾고 U20 결승…이강인 "결승전, 역사적인 날 될 것"

      대한민국이 2019 U-20(20세 이하)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U-20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은 "이번 결승전은 정말 역사적...

    3. 3

      2019 U20 월드컵 결승 한국-우크라이나, ‘3명’ 경계가 승부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대결로 압축됐다. U-20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의 득점을 독점한 선수 3명이 요주의 대상으로 떠올랐다.우크라이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U-20 월드컵 결승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