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페인트·안마의자…1등 기업에 '혁신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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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속도 내는 기업
해외 시장 개척하고
新소재·新기술 개발
현실 안주 않고 도전
해외 시장 개척하고
新소재·新기술 개발
현실 안주 않고 도전
전통 제조기업도 혁신 앞으로
굴뚝 기업으로 불리는 전통 제조업체들도 변하고 있다. 국내 대표 제지업체인 한솔제지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솔제지는 ‘글로벌 톱20 제지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신제품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하는 ‘Go together(고 투게더) 3·3·3’을 발표했다. 한솔제지는 인쇄용지 산업용지 감열지 특수소재 등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 기존 인쇄 및 산업용지 사업부문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특수지 제품 개발 및 제품군 확대를 통해 고수익 성장시장에 진출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휴대폰 배터리나 발전기 등에 사용되는 절연용지 및 잉크젯과 부직포 벽지 등 다양한 하이테크 종이 소재 개발에 나서 고부가가치 제품 및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종합 건축자재업체 LG하우시스도 혁신 제품을 앞세워 매출과 수익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창호, 기능성 유리, PF이 단열재, 바닥재, 벽지, 엔지니어드 스톤(인조대리석) 등 다양한 건자재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들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고기능성, 친환경, 프리미엄으로 요약된다. 유해물질을 줄이고 성능은 향상하면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이라는 게 공통점이다. 창호인 슈퍼세이브는 로이유리를 적용해 열효율을 높일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전국적으로 직영 전시장을 늘려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홈쇼핑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인테리어 자재를 판매하고 있다.
생활가전업체도 혁신성장 DNA 장착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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