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텍, 37억원에 경매 건물 양수키로 정현영 기자 입력2019.06.13 08:11 수정2019.06.13 08: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이엠텍은 13일 오성파트너스로부터 37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수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등기예정일은 오는 7월11일이다. 회사 측은 "영업 외 이익창출 등 매매차익을 위해 자산양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이엠텍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검찰서 무혐의 처분" 2 아이엠텍, 110억 규모 CB 발행 결정 3 아이엠텍, 새 사외이사에 김병철 씨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