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들의 거수경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13 17:59 수정2019.06.14 00: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제69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이 13일 열렸다. 국가유공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영식의 논점과 관점] '참전용사 예우'가 너무 다른 韓·美 미국 현충일인 지난 5월2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경기장에서 찍힌 한 사진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야구장 관중석에는 ‘전쟁 포로와 실종자를 위한 빈 의자(empty seat for POW... 2 6·25 전쟁 제68주년 기념식 6·25 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해외 참전 용사들과 가족들이 깃발을 흔들며 6·25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 3 한복 맵시 뽐내는 6·25 참전용사 유가족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참전 미군 유가족들이 24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한복 체험을 하고 있다. 이들은 미군 전사자 8명과 실종자 16명의 유가족으로 오는 28일까지 국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