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조폐공사와 지역상품권 활성화 입력2019.06.13 17:47 수정2019.06.14 02:0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13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은행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와 ‘대국민 디지털금융 편의 제고 및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과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 52시간제 도입 후 광화문·삼성타운 야간 유동인구 급감" 종업원 300인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된 후 광화문과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 등 오피스가의 야간시간 유동인구가 최고 4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월부터 주 52시... 2 이대훈 행장, 미국行…자금세탁방지시스템 점검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이 미국 뉴욕 출장길에 오른다. 뉴욕 금융감독청(DFS)을 찾아 강화한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농협은행 뉴욕지점 운영 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2일... 3 농협은행, 9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농협은행은 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WQI)’평가에서 2010년부터 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농협은행 측은 “꾸준한 집중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