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쌍용차, SUV 티볼리 글로벌 판매 30만대 입력2019.06.13 17:53 수정2019.06.14 02: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2015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판매 30만 대를 돌파했다. 2017년 10월 20만 대를 넘어선 지 1년7개월 만으로, 쌍용차 단일 차종 중에는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쌍용차는 지난 4일 ‘베리 뉴 티볼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자동차 티볼리, 글로벌 판매 30만대 돌파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 티볼리가 첫 출시 이후 글로벌 판매 30만 대를 돌파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o.1 브랜드임을 입증한 것이다.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TIVOLI)는 첫 해 6만3... 2 [기업 포커스] 대우조선, 그리스서 LNG船 2250억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사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 운반선 한 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25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202... 3 [기업 포커스] 진에어 항공기에 카카오 캐릭터 떴다 진에어가 카카오의 니니즈 캐릭터로 겉면을 장식한 ‘플라잉 니니즈 래핑 항공기’를 김포~제주 노선부터 차례로 띄운다. 진에어는 오는 16일까지 인천~호놀룰루 57만7000원 등 29개 국제선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