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여야 원내대표 초청토론회 입력2019.06.13 18:10 수정2019.06.14 00: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방문신·사진)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이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10시, 나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토론회에 각각 참석한다. 장소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이다. 북핵 해결을 위한 4강 외교 방안, 경제정책, 이념 갈등 등에 대해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훈클럽 뉴스생태계 세미나 관훈클럽(총무 방문신 SBS 논설위원·사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24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뉴스룸의 축소와 뉴스생태계의 건강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홍성철 경기... 2 관훈클럽 새 임원진 구성…11일 창립 62주년 기념식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올 한 해 운영을 책임질 제66대 임원진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이다. 임원들은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rsqu... 3 관훈클럽·언론진흥재단 세미나 개최 관훈클럽(총무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사진)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오는 17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순방 이후 북핵 전망’이라는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