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 '한미우호의 밤' 입력2019.06.13 18:09 수정2019.06.14 00: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사진)는 14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협회 창설 제28주년 기념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연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 최병혁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등 양국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미군 장병 4명에게 ‘한미우호상’이 수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데스크' 인터뷰) 한서희 “솔직히 알지 않냐”…양현석 대표 수사 개입 사실상 인정 한서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의 비아이(김한빈) 마약 수사 개입을 사실상 인정했다.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13일 MBC ‘뉴스데스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비... 2 KBS 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2019 AIBD World TV상 수상...과학-환경 부문 최고 다큐멘터리 KBS 다큐멘터리 가 6월13일(현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열린 AIBD(아시아태평양방송개발기구) 월드 TV 상에서 과학-환경 부문 최고 TV 다큐멘터리로 선정됐다. AIBD는 1977년 아시아 지역의 미디어 환경 ... 3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백혈병 어린이 헌혈증 기부 선행 릴레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이 방탄소년단 데뷔 6주년을 기념해 13일 백혈병어린이재단에 641장의 헌혈 증서를 전달했다. 팬들이 기부한 기부한 헌혈증은 항암 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쓰일 ...